오는 10월 20일부터 양주시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유**씨는 ‘스마일 드림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요번 사업은 작년 7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 700만원을 재원으로 진행한다고 밝혀졌습니다.
지원대상은 의정부 치과교정 - 연세이예쁜교정치과 치아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치료비가 부담돼 치과처치를 받지 못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20%이하인 관내 만62세 미만 주민 이고,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 치유비이며 1인당 최대 1백만원까지라고 했다.
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신청방식 등 기타 디테일한 사항은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게된다고 전했다.
박혜련 동장은 “지역주민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치과 진료사업에 적극 지원해 준 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 “치유비 부담으로 처방을 미뤄왔던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절한 처치를 받길 바란다”고 이야기 했다.
한편,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4명에게 700만원의 치과치유비를 지원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.